1.
팔 다리가 가려워서 잠을 못 잡니다.
벅벅 긁다가 두드러기 올라오고 벌겋게 일어나고... 보기에도 너무 흉하고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 방치 불가에요 완전..
피지오겔도, 아비노 로션과 크림도, 심지어 오일까지 섞어 발라가며 온갖 짓을 다 해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잠정적으로 보습의 문제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본 끝에 항히스타민제를 사먹어볼까 해요.
건조해서 좀 가려웠던 적은 있었어도 이렇게 만성적으로 가려운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이것도 나이 먹어서 이러는 것인지... (한숨)(눈물)
2.
그리고 대망의 벼룩..
하..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받고 나서 마음이 풍성해졌어요..
~영롱~
너무 예뻐서 안 찍을 수가 없었다능..
보야지 더 예뻐보이라고 어느샌가 필터를 먹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능... (오덕)
저 같은 귀차니스트가... 보정이란 걸 하다니... (발보정)
이제 겨우 1회 사용해보았는데, 샤랄라~한 펄감은 확실히 아니고
피니싱 용으로 과하지 않은 펄감인 듯 합니다.
요즘의 내 피부가 좋아서인지, 보야지가 좋아서인지 둘 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거나 PO흡족WER
그린비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상 영입신고를 마칩니다.




덧글
2015/10/10 21:5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오춘기 2015/10/10 22:37 #
윤종지 2015/10/10 23:11 # 답글
그 기간동안 만성 두드러기까지 가서 지금 세달째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아서 먹고있어요ㅜㅠ
두드러기는 초기에 잡아야 빨리 잡히니까 얼른 병원에 가시는게..!
루우 2015/10/10 23:44 #
오춘기 2015/10/11 13:35 #
B형그녀★ 2015/10/11 13:11 # 답글
오춘기 2015/10/11 13:37 #
B형그녀★ 2015/10/11 15:06 #
2015/10/12 15:1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