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6 13:47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쥬쥬브 Beauty


위메프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딜이 떠서 롬앤 쥬쥬브를 시켜 보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웜핑크 계열의 MLBB 틴트.

약간 촉촉하게 발리는 제형상의 특징을 빼면, 막상 입술에 올렸을 때 미샤의 메이플라떼 틴트와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다.


촉촉한 제형이기는 한데 광이 막 입생 오일틴트같이 맑고 투명한 오일광 같은 것도 아니고,
그 옛날 아리따움 코팅틴트 같이 쫀쫀한 글로시함으로 올라오는 것도 아니라서
글로시한 틴트의 느낌을 기대한다면 별로일 수도 있겠다.


그치만 MLBB 틴트가 없다면 사볼만도. 슥슥 부담없이 바르기는 좋다.


다음엔 롬앤 립스틱 어썸 컬러를 사볼까 함.
입술색 커버해서 베이스로 쓰기 좋다는데 과연 어떨지...


2017/09/07 16:34

메르비 써보신 분...? Beauty




세상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
그 동안 패뷰밸 눈팅은 간간히 해왔는데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 글은 안 쓰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 궁금증이 폭발한 뷰티 디바이스 메르비 때문에 조심스레 글 한번 써봅니다.


패뷰밸 요뎡님들 중 혹시 메르비를 써보신 분들 계시다면 리얼한 후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계절따라 피부타입이 바뀌는 계절성(...) 피부의 소유자로,
여름엔 기름이 흐르고 겨울엔 건조해서 광광 웁니다.


메르비에 관심 둔지는 사실 꽤 됐는데,
최근 알 수 없는 이유 탓에 피부가 한바탕 신나게 뒤집어져서 트러블로 고생을 해서 메르비에는 관심을 끄고 있었거등요?
근데 최근에 이게 또 싹 가라앉아서 피부가 좀 진정이 되고 나니까 메르비에 또 관심이 막 가더란 말이죠.


그래서, 써보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이 글의 결론은 지름이 될 것인가 누름이 될 것인가...




2016/08/05 11:09

감동의 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 Beauty





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 왤케 좋습니까?


최근 클렌징오일 안 써서 사실 각질관리나 블랙헤드 관리가 잘 안 됐어요.
귀찮아서 그냥 클렌징워터로 슥슥 닦아내고 세안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가 며칠만 지나도 코에 뭐가 만져지고 그랬거든요.
종종 블랙헤드 녹여주는 제품으로 관리를 해줘야만 못볼꼴을 면할 수 있었져


이럴바엔 내가 클렌징오일로 맨날 클렌징을 하는 게 낫지
그냥 DCL AHA를 새로 살까?
이런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될 때 쯤 스킨이 똑 떨어져서 사놨던 바이오에센스를 개봉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며칠 쓸 땐 잘 몰랐는데요
흐잉???? 따로 블랙헤드 관리를 안하는데도 코가 매끈해졌다??



왜 그런지는 진짜 1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루틴은 변한게 없고 딱 스킨만 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로 대신해서 닦아줬거든요.
처음에 쓰기 시작했을 때 블랙헤드 딱 한 번 녹여냈는데 그 이후론 그 제품도 더 이상 쓰질 않아요.

이제 더 이상 2~3일에 한번씩 코에서 피지 녹여낼 필요가 없다니 유레카


피부결도 좋아졌어요.
확실히 촉촉하단 느낌이 들고 생리주기때마다 찾아오던 트러블도 잠잠해진 편이고요.
예전엔 왕뾰루지 나서 괴로웠는데 이번엔 왕뾰루지도 없이 지나감

사실 뾰루지는 굳이 바이오에센스 때문이라고 하기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기는 한데
여튼 전반적으로 피부 상태가 좋아진 것만은 틀림없네요
쓴지 두달 좀 안 되었는데 다음 주기가 찾아오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을지도.


예전엔 피지오겔도 별 감흥 없었는데 요새는 바이오에센스로 닦아내고 피지오겔만 발라도 감동임
앜 내피부 촠촠해




오늘도 아모레퍼시픽을 향해 절을 하렵니다
고맙읍니다... 고맙읍니다...
영원한 호갱이 되겠읍니다..





2016/07/25 15:57

샤넬 2016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Beauty



지난 주말에 백화점 나들이 갔다가 실물 영접하고 내적갈등 폭발했던 샤넬 2016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한마디로 조녜보스임




미쳤슴다 레드



눈도 레드 입술도 레드인데 넘나 예쁜 것



이 블러셔 색감 좀 보라죠 (말잇못)


4구 섀도우랑 블러셔 둘 다 발색해보고도 사지 않고 돌아온 저는 대단한 자제력을 지닌 여자인듯... 하지만
왠지 이번 주말에 다시 카드 들고 사러갈 듯 하고요?

그 색감이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직 밖에는 푹푹 찌고 더워 죽겠지만 이걸 보고 있자니 마음만큼은 벌써 가을인 것이다..




2016/07/13 23:17

미샤 미니언즈 콜라보 Beauty




이런 것을 샀습죠



세상에 마상에 미샤가 미쳤슴다 미니언즈 콜라보라니????? 라고 미쳐날뛸뻔 하였으나

(1) 미샤 매직쿠션은 저에겐 구린템이었고
(2) 립은 컬러 발색샷을 보고선 1도 구매욕구가 생기지 않아서

생각보다 이성적인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산건 1호 바르면 바나나?
아흑 ㅠㅠㅠㅠㅠㅠㅠ 네이밍부터 넘나 귀여운 것
물론 이름과 색상은 아~무런 관계가 없슴다


근데 한 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귀여움의 결정체인 밥이 그려진 제품이 하나도 없다는 것..
미샤가 아무래도 제 지갑사정을 염려하여 그랬나봄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왜 밥이 없냐??? 킹밥 내사랑인데...


발색도 아직 안 해봤지만 그냥 산 걸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요즘 귀찮아서 출근할 때 눈화장을 거의 안 하는데 간만에 이걸로 눈화장 좀 해볼까해요
아이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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